▹ 짝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85개
- 꼼짝꼼짝 : (1)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. ‘곰작곰작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짝짜구신 : (1)‘짝신’의 방언
- 깜짝발언 : (1)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어떤 말을 꺼내어 의견을 나타내는 일.
- 짝짝핵종 : (1)양성자와 중성자의 개수가 짝수인 핵종.
- 멀짝고리 : (1)‘멍청이’의 방언
- 짝짱짝짱 : (1)‘짝짜꿍짝짜꿍’의 방언 (2)‘짝짜꿍짝짜꿍’의 방언
- 짝자꿍이 : (1)‘짝짜꿍이’의 북한어. (2)‘짝짜꿍이’의 북한어.
- 맷돌암짝 : (1)맷돌의 위짝
- 꼼짝부득 : (1)곤란한 지경에 빠져서 꼼짝할 수가 없음.
- 두매한짝 : (1)다섯 손가락을 이르는 말.
- 멀짝하다 : (1)밥이나 그 밖의 음식물이 물기가 많아 약간 질척하다.
- 반짝세일 : (1)짧은 시간 동안만 싸게 팖. 또는 그런 일.
- 꼴짝이다 : (1)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다.
- 짝 교환국 : (1)로란 에이에서 짝지어진 주국과 종국의 짝.
- 꼼짝달싹 : (1)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.
- 싸리짝문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- 깜짝이다 : (1)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깜작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대짝하다 : (1)나무나 그릇을 반으로 나누어서 맞추어 대다.
- 할짝하다 : (1)혀끝으로 한 번 조금 가볍게 핥다.
- 골짝바닥 : (1)골짜기의 밑바닥.
- 날짝날짝 : (1)나른한 태도로 느리게 쉬엄쉬엄 행동하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날짱날짱’이다. (2)자꾸 나른한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.
- 뽀짝뽀짝 : (1)‘바싹바싹’의 방언
- 외짝다리 : (1)단 하나만의 다리. (2)다리 하나가 없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. (3)상이나 책상 따위의 다리가 단 하나만 남은 것.
- 옷구룸짝 : (1)‘옷고름’의 방언
- 따짝이다 : (1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.
- 슬짝슬짝 : (1)‘슬쩍슬쩍’의 방언
- 짝패동무 : (1)‘짝꿍’의 북한어.
- 짝지팽이 : (1)‘목다리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짝지팡이’이다.
- 찝짝이다 : (1)‘찝쩍이다’의 방언
- 살근살짝 : (1)남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살며시 재빠르게.
- 곰짝곰짝 : (1)‘곰작곰작’의 방언
- 걸짝지다 : (1)‘걸싸다’의 방언 (2)‘걸쩍거리다’의 방언
- 궁뎅이짝 : (1)‘궁둥짝’의 방언
- 꼼짝대다 : (1)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.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. ‘곰작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반짝대다 : (1)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불짝대기 : (1)‘부지깽이’의 방언
- 맷돌숙짝 : (1)맷돌의 아래짝
- 깜짝손님 : (1)전혀 예상하지 못한 손님.
- 반짝가수 : (1)잠시 동안 유명세를 타다가 갑자기 인기가 사라지는 가수.
- 반달문짝 : (1)수문(水門)에 설치하는 반달 모양의 문짝.
- 깔짝대다 : (1)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뒤집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자꾸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. (3)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자꾸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.
- 눈깜짝이 : (1)‘눈깜작이’의 센말.
- 모짝모짝 : (1)한쪽에서부터 차례로 모조리. (2)차차 조금씩 개먹어 들어가는 모양.
- 반짝 호조 : (1)경기 침체 기간 중에 일시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현상.
- 반짝이다 : (1)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짝대기패 : (1)‘깡패’의 방언
- 아리펜짝 : (1)‘아래편짝’의 방언
- 발짝발짝 : (1)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움직이는 모양. (2)적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빠는 모양.
- 짝 줄넘기 : (1)두 명이 짝을 맞추어 마주 보거나 나란히 서서 넘는 줄넘기.
- 짝이 지다 : (1)양쪽을 비교할 때 서로 차이가 나 어울리지 아니하고 한쪽이 못하거나 떨어지다.
- 고무신짝 : (1)고무신의 낱개. (2)‘고무신’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솔짝솔짝 : (1)‘살짝살짝’의 방언
- 고짝하다 : (1)‘곧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폴짝이다 : (1)작은 문 따위를 갑작스레 열거나 닫다. (2)작은 것이 세차고 가볍게 뛰어오르다.
- 짝진 표본 : (1)통계학에서, 동일한 집단의 특성을 서로 다른 두 지역이나 서로 다른 두 시점에서 측정한 값으로 구성한 표본.
- 따짝따짝 : (1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.
- 작은짝씨 : (1)‘소배우자’의 북한어.
- 문짝허다 : (1)‘밋밋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문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펄짝하다 : (1)물체가 볼품이 없이 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다. (2)다리를 쭉 펴고 아무렇게나 앉은 모양이 단정하지 못하다. (3)일 처리나 몸가짐이 단정하지 못하고 너절하다.
- 반짝 경기 : (1)일시적으로 매매나 거래 등의 경제 활동에서 호황 상태가 나타나는 일.
- 끔짝하다 : (1)‘끔쩍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끔짝다’로도 적는다.
- 엔짝잽이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
- 반짝퀴즈 : (1)미리 알리지 않고 갑자기 답을 물어보는 일. 또는 그런 질문.
- 깜짝방문 : (1)예정에 없이 갑자기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는 일.
- 오른짝손 : (1)‘오른손’의 방언
- 질짝대다 : (1)‘질짜닥대다’의 준말.
- 반짝호황 : (1)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경기. 또는 그런 상황.
- 빤짝조우 : (1)‘은종이’의 방언
- 멀짝멀짝 : (1)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조금 무른 모양.
- 부짝대이 : (1)‘부지깽이’의 방언
- 왼짝잽이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
- 할짝할짝 : (1)혀끝으로 조금씩 가볍게 잇따라 핥는 모양.
- 오른편짝 : (1)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, 오른쪽을 이르는 말.
- 금짝하다 : (1)‘철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금짝다’로도 적는다.
- 달짝하다 : (1)달콤한 맛이 있다.
- 깜짝대다 : (1)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깜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자꾸 갑자기 놀라다.
- 홀짝이다 : (1)적은 양의 술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들이마시다. (2)콧물을 조금씩 들이마시다. (3)콧물을 들이마시며 조금씩 흐느껴 울다.
- 벅짝대기 : (1)‘부지깽이’의 방언
- 짝지짝지 : (1)‘짝짜꿍짝짜꿍’의 방언 (2)‘짝짜꿍짝짜꿍’의 방언
- 짝글레기 : (1)‘짝짝이’의 방언
- 헤짝하다 : (1)틈이나 사이가 몹시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.
- 싸리문짝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- 쉐구불짝 : (1)소 엉덩이의 위쪽 부분을 속되게 이르는 말
- 외약펜짝 : (1)‘왼편짝’의 방언
- 짝짓기춤 : (1)동물들이 번식기에 구애를 위해 보이는 몸짓을 형상화한 춤.
- 반짝 랠리 : (1)주가가 아주 짧은 기간에 일시적으로 오르는 현상.
- 왠짝잽이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
- 짝궁둥이 : (1)양쪽의 모양이나 크기 따위가 같지 않은 궁둥이.
- 오짝하다 : (1)‘곧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짝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쭈뼛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짝다’로도 적는다.
- 깜짝발표 : (1)어떠한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갑자기 하는 발표.
- 아짝하다 : (1)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아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짝진 전자 : (1)공유 결합에서 두 원자가 서로 공유한 전자쌍.
- 은근살짝 : (1)은근하게 살짝.
- 빼짝빼짝 : (1)‘바짝바짝’의 방언
- 외짝생각 : (1)‘외쪽생각’의 북한어.
- 따짝대다 : (1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.
- 옴짝달싹 : (1)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.
- 골짝굽이 : (1)골짜기가 굽이진 곳.
- 꼼짝없이 : (1)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나 여지가 전혀 없이.
- 짝짝하다 : (1)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다. ‘작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다. ‘작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. ‘작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다. (5)자꾸 손뼉을 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ㅉ
(총 44개)
:
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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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으로 시작하는 단어 (230개)
: 짝, 짝가슴, 짝갈이, 짝갈이하다, 짝과부, 짝 교환국, 짝구성문, 짝궁둥이, 짝귀, 짝그르다, 짝글래기, 짝글레기, 짝꽁, 짝꾸, 짝꿍, 짝꿍보자, 짝나인, 짝남, 짝녀, 짝눈, 짝눈이, 짝다, 짝다리, 짝달막하다, 짝달막허다, 짝달비, 짝대, 짝대기, 짝대기패, 짝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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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짝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28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